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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마을도시재생주민협의체, 내외국인 상생을 위한 주민 어울림 축제 개최

기사승인 2024.06.21  10: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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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수구 연수1동 함박마을도시재생주민협의체(위원장 김경원)는 “지난 6월 20일 함박마을에 거주하는 이주민과 상생하기 위해 내외국인이 함께 함박마을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박마을 어울림 축제에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자국의 전통을 춤을 추며 문화로 소통하는 함박마을의 특징을 가장 잘 담아내는‘문화다양성’이 돋보이는 축제가 되었으며, 축제를 통해 함박마을의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었다.

함박마을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지난 6월 8일 “줍깅 그리고 캠페인”이라는 주제로 내외국인 약 40여 명이 함박마을 마리공원에 모여 쓰레기를 치우고 환경 캠페인을 한바 있다. 이날 행사는 함박마을 내 4개의 마을공동체와 연합으로 진행하였으며,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부터 내외국인 남녀노소가 모여 깨끗한 우리마을 만들기와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매달 주민들이 모여 줍깅과 캠페인을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함박마을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함박마을에 거주하는 이주민과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함박마을도시재생주민협의체 임원들은 연수구청 주택과 주택관리팀에서 시행한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 교육’에 참여하여 모두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이를 통해 회원을 대상으로 방충망을 교체 및 수리해주는 재능기부를 계획하고 있다. 김경원 위원장은 “마을에서 주민이 주도적으로 주체한 작은 봉사활동을 통해 함박마을 외국인주민이 건강하게 정착하길 바라며, 궁극적으로 함박마을의 내외국인 주민이 서로 상생하고 화합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유정 기자 susan190@naver.com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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