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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동안 우리 몸의 경이로움과 생장염장(生長斂藏) 원리

기사승인 2024.07.05  09: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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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그린 그림

우리 몸은 매일 경이로운 일을 수행하며 생명과 건강을 유지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원리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생장염장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의 시간의 변화 법칙을 설명하는 개념으로, 이는 우리의 일상적인 신체 활동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루 동안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과정들을 아침, 점심, 저녁, 밤으로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아침이 되면, 우리의 몸은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며 "생(生)"의 단계를 시작합니다. 잠을 자는 동안 몸은 휴식과 회복을 통해 준비를 마치고, 이제는 깨어나 새로운 하루를 준비를 합니다. 눈을 뜨는 순간, 뇌는 활발하게 활동을 재개하고, 교감신경계는 활성화되어 심장 박동과 혈압이 증가합니다. 아침 식사는 에너지를 공급해 주며, 소화기관은 이를 빠르게 분해하여 몸에 필요한 포도당과 영양소를 제공합니다. 이 과정은 생명력이 넘치는 새로운 출발을 의미합니다.

점심이 되면 우리의 몸은 "장(長)"의 단계에 접어듭니다. 이 단계는 성장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기로, 뇌는 집중력과 사고력을 발휘하고, 근육과 신경은 각종 활동을 통해 더욱 강해집니다. 점심 식사를 통해 추가적인 영양소와 에너지를 보충하며, 음식물에서 얻은 에너지는 혈액을 통해 몸 전체로 운반됩니다. 간은 혈당을 조절하여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합니다. 이 시기는 하루 중 가장 생산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시간입니다.

저녁이 되면 우리의 몸은 점차 "염(斂)"의 단계로 이동합니다. 하루의 활동이 마무리되고, 이제는 에너지를 응축하고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저녁 식사를 통해 섭취한 음식은 소화기관에서 분해되고, 남은 에너지는 몸 곳곳에 저장됩니다. 이 과정에서 몸은 불필요한 노폐물을 제거하고, 남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합니다. 또한, 면역 시스템은 하루 동안 축적된 병원균을 감시하고 제거하는 데 주력합니다. 저녁 시간은 하루의 피로를 풀고 회복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밤 동안 우리의 몸은 깊은 수면 상태에서 "장(藏)"의 단계를 마무리합니다. 이 시간 동안 뇌는 낮 동안 수집한 정보를 정리하고, 중요한 정보를 장기 기억으로 저장합니다. 세포들은 손상된 DNA를 복구하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며, 면역 시스템은 활발히 활동하여 체내의 병원균과 싸웁니다. 또한, 신장은 혈액을 여과하여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하고, 간은 몸에서 발생한 독소를 해독합니다. 이로써 몸은 다음 날을 위한 준비를 마칩니다.

우리 몸에서 하루 동안 이루어지는 수많은 과정들은 생장염장의 원리를 충실히 따릅니다. 이 원리는 생명체의 성장과 쇠퇴, 재생의 주기를 설명하며, 우리의 신체 활동이 얼마나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며, 몸이 스스로를 유지하고 회복하는 능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생장염장의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일상 생활에 적용함으로써, 우리는 더 나은 건강과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오 기자 yanoguy@gmail.com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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