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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21일 임나일본부의 실체 알리는 강연 열린다.

기사승인 2018.07.16  11: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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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환단학회 호남지회가 주최하고 광주대한사랑이 주관하는 경당 역사인문학 강좌가 21일 오후 2시에 광주상생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는 안병우 충북대 교수의 '대마도에 살아있는 환단고기의 숨결'이라는 주제 강의로 진행된다.
 
일본은 지금도 가야 땅이 임나였다고 하며 교과서 뿐 아니라 대중역사서를 통해서도 임나일본부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이런 일본의 역사왜곡을 알아보고 임나는 대마도임을 밝히고 쓰시마의 유래와 자연환경,대마도를 삼한이라고 기록한 이유 등의 내용을 발표한다.
 
(사)대한사랑 김종우 상생센터장은 "최근 일본의 임나일본부설 등의 역사왜곡을 극복하고 진정한 한민족 뿌리 역사를 알리는데 일조하는 중요한 강연이다. ‘라며 관심과 참석을 권했다. 문의는 010-3487-7763으로 하면 된다.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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