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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 의열단 창단 100주년 기념 창립총회 가져

기사승인 2019.10.05  15: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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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의열단 100주년 기념의 해로, 1919년 11월 9일 만주 길림성에서 의백 약산 김원봉이 중심이 되어 13명의 단원들로 창립되었다.

아나키스트 의열단(약칭, 의열단)은 10월 5일 오후 2시부터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100주년을 기념하는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전체 5부로 진행되었으며 1부 개회 선언과 경과 보고 그리고 인사발표 및 의열단기 수여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2부는 김준권 우당연구소장의 진행으로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의 “독립운동사에서 의열단의 위상”이라는 제목의 역사 특강과 전우용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의 “안중근 의사의 의열투쟁과 동양평화론”이라는 제목의 역사 특강 시간을 가졌다.

 

문화공연 中 추계대 박서현 교수의 해금 연주 모습

3부는 소설가이며 연극인인 정숙인님의 진행으로 의열 축시 낭독과 팝페라 공연 그리고 해금 공연 등 전통음악을 즐기는 문화공연의 시간을 가졌다.

4부는 민중의례와 축사 그리고 창립 선언문 낭독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이어지는 5부에는 서대선 사무국장 겸 청년위원장의 진행으로 개헌민회의 시간을 가졌다.

권진성 공동의열단장은 “오늘의 창립총회를 준비하면서 우리의 아나키스트 의열단의 전국 조직화를 완성하기까지 1년 6개월의 기간을 할애하였습니다. 의열단은 원래 철저한 자주 독립의 민족주의 성향을 지녔으나, 고문으로 참여하신 우당 이회영 선생과 단재 신채호 선생 등에 의해 1923년 조선혁명선언(일명 의열단 선언)을 발표한 이후로는 민중 중심의 아나키즘 사상을 통해 제3세계 피압박 민족과 궤를 같이하여 독립 투쟁을 진행하여 왔습니다.”며 “이제 창립 후부터 우리 아나키스트 의열단은 철저하게 열린 민주적 소통과 7인의 공동단장이 호혜적 합의 하에 매사를 처리하게 될 것이며, 아나키즘 조직은 수직 피라미드 조직이 아닌 원형 네트워크 조직으로 상호 보완 지원해가는 민주적 조직으로, 평화와 정의를 추구하고 대동 단결된 철옹성의 진열로 나아갈 것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약산 김원봉의 20대 초반 모습(오른쪽 끝)

 

아나키스트 의열단은 이태복(전 보건복지부장광), 노태구(전 경기대 교수), 이장희(전 한국외국어대 부총장), 장호권(사상계 발행인, 한신대 교수), 김원재(인천대 교수)가 상임고문으로 있으며, 공동의열단장으로는 손춘수(이아모 대표), 권진성(국민주권과 촛불혁명 상임대표), 양대경(제주문화연대 상임대표), 이상을(개헌민회 상임의장), 김영광(광주전남민주화운동 동지회 집행위원장), 황문식(동학실천시민연대 대표), 양미애(다함께시민연대 공동대표) 등 7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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