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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역사수정주의 대응하는 포럼 개최

기사승인 2019.12.13  11: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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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공동심포지엄] 한일 뉴라이트의 ‘역사부정’을 검증한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주류 문화층에서는 현재 한국과 일본 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역사부정’ 또는 ‘역사수정주의’ 현상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비판적 검토를 진행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이영훈 교수의 ‘반일종족주의’가 일본에서도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는 현상은 이 문제에 대한 한국과 일본 사회의 연대와 공동의 대응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가 될 것이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오는 1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숙명여자대학교 순헌관 612호에서는 ‘한일 뉴라이트의 ‘역사부정’을 검증한다.‘는 주제로 한일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반일종족주의 출간 이후 한국과 일본, 재일동포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이 문제에 대한 논의를 갖는 첫 번째 자리로서 그 의의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일본과 독일에서의 역사수정주의의 전개과정에 대해 살펴보고, 일본 ‘넷우익’과 한국의 ‘반일종족주의’ 현상에 대해 비교, 검토하며, 일제 강제동원 문제를 역사적 사실로서 기억하고 기록하는 작업의 사회적 의미에 대한 논의를 통해 ‘역사부정’ 또는 ‘역사수정주의’에 대한 대응방안을 한국과 일본 사회가 함께 모색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근현대사기념관이 주최하고 민족문제연구소가 주관하며 서울시와 서울시 강북구가 후원하게 된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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