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은 흰 쥐의 해로 서로를 격려하고 보듬으며 새 희망을 함께 나누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모두는 소망합니다.
새해 아침, 희망찬 해돋이 모습을 찍어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운대 해월정에서의 해돋이 모습 (독자 김영주님) |
완도에서의 해돋이 모습 (독자 김홍섭님) |
정동진에서의 해돋이 모습 (독자 안언산님) |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