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시설인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 거주하던 할머니 한분이 26일 새벽 별세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는 17명으로 줄었다.
박찬화 multikorean@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0.05.26 14:59:48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박찬화 multikorea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