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현대의학의 맹점] 획일적인 처방 내리기

기사승인 2020.08.23  11:58:46

공유
default_news_ad2

한국건강관리연구회
회장 김상용

 

현대의학은 질병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병적 현상을 그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그러다 보니 질병의 증상을 주로 하는 진단법이 발달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고혈압에는 무슨 약, 당뇨병에는 무슨 약'이라는 식의 획일적인 처방을 내리기가 일 수 입니다.

사람마다 지니고 있는 고유의 특성을 감안하지 않고 오로지 질병과 겉으로 나타난 증상 만을 보고 동일한 처방과 치료가 이루어진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병자'는 보지 않고 '병'에만 매달리는 현대의학은 병을 앓고 있는 '인간' 중심의 의학이 아니라 오직 '질병' 중심의 의학으로 가고 있습니다.

똑같은 병을 가진 사람이라고 해도 유전적인 소인, 연령, 체력, 환경, 심리적 상태, 면역력과 약물 대사 능력 등이 각기 다를탠데 동일한 병명을 가졌다고 수많은 환자들이 천편일률적인 치료를 받는 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