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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새물결 '놈(N.O.M), 에이리얼(AREAL)'의 온택트 공식 쇼케이스

기사승인 2020.10.16  1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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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4일 '3rd  sexual N.O.M'을 발매한 3인조 가이그룹 N.O.M, 같은 달 21일 'Wake Me Up'을 발매한 에이리얼(AREAL)의 온택트 공식 쇼케이스가 준비된다.

▲ 'new wave K-STAR'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놈(N.O.M)'과 '에이리얼(AREAL)' / 스타플렉스 제공

코로나 상황에서 해외 프로모션의 해결책을 준비하던 두 팀의 소속사 '제이지 펙토리'가 비대면 공연장 '스타플렉스'의 'new wave K-STAR'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성사된 무대이다.

'혜빈(보컬), 아름(리더, 랩), 세계(랩), 다비(보컬)' 4인조로 구성된 걸그룹 에이리얼(AREAL)과 'J.K(리더, 보컬), KOM(보컬), B-SIDE'로 구성된 3인조 섹시 가이 그룹 놈(N.O.M)은 그들의 타이틀곡 'Wake me up'과  'I'm not but'으로 영상물을 제작과 온라인 생방으로 공식 쇼케이스를 준비한다.

제이지 팩토리 측에서는 "이번 공식 쇼케이스를 준비하며 그동안 국내 방송과 공연 활동은 물론 해외 프로모션 공연 위주로 활동하던 케이팝 팀들의 활동 패턴이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송출이 필수로 전환되었고. 이런 상황이 길어져서 매우 당황스럽다."며, "음반 발매 후 그동안 미뤄오던 쇼케이스를 이렇게 온라인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선보이고, 향후 오프라인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스타플렉스 측에서는 "그동안 '힌트, 하이큐티, 큐빅스'등이 참가한 바 있는 'new wave K-STAR'는 쇼케이스는 물론 VOD 영상 제작물로 케이팝의 새로운 열기를 끌어갈 팀들의 무대를 준비, 전 세계 온라인 팬덤을 대상으로 송출을 계획하는 프로그램이다."고 피력했다.

한편 이번 'new wave K-STAR'에 참여하는 '에이리얼, N.O.M' 두 팀은 VOD 제작 현장 김포 스타플렉스 촬영장에서 생방송으로 쇼케이스를 준비해 오는 15일 목요일 2시(NOM) / 4시(AREAL) 온라인 무료 서비스로 송출한다.

 

강승효 기자 staff102bd@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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