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국립중앙박물관 가야본성 전시 '기문' 표기를 회고하며

기사승인 2021.09.12  15:02:28

공유
default_news_ad2

국립중앙박물관은 2019년 12월 가야본성 특별전시를 했다. 당시 약 30년만에 처음으로 가야 전시를 하면서 30여개 가야유물을 소장한 박물관들이 보내온 유물을 종합 전시했다. 그야말로 가야에 관한 총정리라고 할만한 전시였다. 

필자는 3번 정도를  그 전시를 다녀왔다. 그때 느낀 점은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처음 갔을때 의문은 과연 기문,대사가 무엇인가 하는 것이었다. 무엇이길래 '기문'을 도배시키듯이 지도에 , 설명문에 관람객을 가르치듯이 써놓았냐 하는 것이다. 

이 전시는 이후 임나일본부를 대못질할려는 시도라는 평을 받고 국회에서도 국회의원에 의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박물관에 기문을 어떤 식으로 표현해놓았는지 일단 보자.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