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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가야실,백제실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개관 연기

기사승인 2021.11.30  12: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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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가야실,백제실이 오픈을 연기했다. 박물관 측에 따르면 전시 작업중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여 전시실 소독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원래 29일에 개관하려고 하였으나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미루어진 것이다. 사진에는 30일에 오픈한다고 되어있으나 실제 확인 결과 여러 공정을 거쳐야해서 정확히 개관 확정일을 정하지는 못하고 있다. 약 일주일 내에 가야실,백제실을 오픈할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백제실 문에 붙어있는 공고문이다. 

상설전시관 백제실,가야실 휴게공간 휴실과 관련하여 안내해드립니다. 전시 작업중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전시실 소독을 위해 재개관 일정을 연기합니다. 관람객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휴실대상 : 상설전시관 1층 선사고대관 백제실,가야실,휴게공간
재개관일은 2021년 11월 30일

30일로 공지해놓았으나 실제로는 더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 내부에 29일로 가야,백제실 개관일 써놓은 모습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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