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선후보의 김해 유세장 주변의 플랭카드의 모습이다. 가야 문화 복원 2간계 시행 및 가야사 왜곡 바로잡기 추진이라고 되어있다. 특히 가야사 왜곡을 바로 잡겠다는 현수막의 내용이 눈길을 끈다.
사진 출처 : 영남매일 yn뉴스
가락국 시조 숭전전에 붙은 "가야를 임나로 조작하는 친일매국학자 규탄한다"라 적힌 현수막 앞을 윤석열 후보가 지나가고 있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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