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인천광역시에서 열린다

기사승인 2022.05.06  10:45:38

공유
default_news_ad2

4~6일, 멕시코 시티에서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제1차 운영위원회’ 개최
「한국 이민사 120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인천광역시에서 개최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16차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은 온·오프라인 병행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인천 송도컨벤션시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5월 4일 ~ 6일 간 멕시코 시티에서 개최된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제1차 운영위원회’에서 금년도 세계한인회장대회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지난 2021년 개최된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모습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인 유제헌 재유럽한인총연합회장, 유영준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장을 비롯한 대륙별 총연합회장과 지역회장 등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들은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결과 보고와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기본계획 의결, 전세계 한인회 활성화를 위한 지역별 총연의 역할과 재단과의 협력방안 모색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021년 개최된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모습

또한, 김성곤 이사장은 2022년은 한국 이민사 120주년이 되는 해로 첫 해외 이민이 시작된 의미가 있는 인천광역시에서 세계한인회장대회를 개최하는 만큼 재외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