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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너머 사람두창이 다시온다

기사승인 2023.01.02  16: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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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인 가운데 무려 60%가 코로나19에 확진되었고요,  2차례이상 감염된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원숭이두창도 나와 앞으로 인간 두창, 천연두도 다시 나올수 있다는 경종을 울리고 있는데요.

시두, 천연두는 1980년 백신접종과 예방으로 지구상에서 사라진 것으로 선언된 병이지만, 사실 표면적으로는 사라지긴 했지만 아직 남아있는 곳이 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에 연구용이 남아있고 북한에도 있다고 합니다. 미 질병통제센터CDC는 천연두 테러 가능성을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전염병의 제왕이라 불리우는 시두는 걸리면 아주 무섭게 앓다가 흉측한 몰골로 죽습니다. 공기로 전염되고, 지금은 백신을 맞지않기 때문에 만약 갑자기 발병하여 퍼진다면 치료약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최근 생물무기가 될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전문가들의 우려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종도사님 말씀을 보면 앞으로 시두(천연두)가 1, 2, 3기로 강도가 점점 강하게 오는데 초기에는 백신을 맞는다고 난리지만 말기로 가면서는 백신도 무용지물이 되는 그런 무서운 상황으로 간다고 하셨습니다. 

도전의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는 상제님 말씀처럼 이 시두, 천연두와 마지막 우주가을의 추살 병란개벽은 깊은 연관성이 있고요, 시두가 다시 발병한다면 선천문명의 총체적인 붕괴현상도 가속화 될 것입니다.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11:264:3)는 도전 말씀처럼, 무병장수 후천조화신선 수행을 통해 몸에 신선유전자를 발동시키고 강건하게 하지 않는다면 시두를 이겨내기 어렵고요, 더 큰 가을 개벽병란의 파고를 넘지 못할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부터 바로 지금 이순간이 내 인생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굳은 의지로 수행에 임해야 합니다. 앞으로 닥쳐올 병란에 누가 살고 누가 죽느냐 하는 문제는 결국 돈이 아닌 수행력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은 생존수행을 해야 하는 때입니다. 몰아치는 병란개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수행입니다. 

출처 : 상생개벽뉴스 131회 https://youtu.be/vItmRlV-ADI?t=2863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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