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8.17 14:30:06
현오 기자 yanoguy@gmail.com
질병에 대해서는 동서양과 고금의 구분이 없군요 ㅠ삭제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 현시대의 윤리,가치관 등이 무너지고 새로운 가치관과 생활 문화가 나오는것 같았는데 과거 흑사병때도 그랬다는것이 놀랍네요 앞으로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 무엇인가 반드시 준비하고 대비해야 할듯 하네요삭제
전염병의 시대가 다시 돌아온 것 같아요. 21세기의 대처법이 흑사병때보다 나아져야할텐데 그때와 지금 상황이 크게 다른 것 같지않아 걱정입니다. 어딘가 있을지 모를 획기적인 답을 찾고싶어지네요삭제
각양각색의 병란의 상황을 대처하는 방식들을 되새겨 보게 되네요삭제
2차 팬데믹이 현실로 다가온다니 무섭네요ㅜ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의 숨겨진 참 모습이 나오는듯해 씁쓸하네요ㅜ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