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11.02 11:03:31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대한사랑 청소년의 힘과 의지로 역사를 바로 잡히리라 확신합니다. 아자 ㅡㅡㅡㅡ삭제
대한사랑 청소년 여러분 자랑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