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4.12 18:51:57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최수운대신사께서 상제님의 천명을 받아 동학을 창시하시고, 그동안 왜곡되었던 동학을 제대로 알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시대의 최고의 지성인이신 도올김용욱 선생님께서 엄청나게 큰 작품을 완성해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대박나시길 기원드립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