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12.05 22:21:08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손쉽게 역사를 지워버리는 태도는 돌이킬 수 없는 오류를 야기할 수 있다.있이것에 대해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한다. 유야무야 넘어가지 말아야한다삭제
아~ 우리나라 역사는 어디로 가고 있나요? 뿌리를 잘라버리고 무엇을 가르치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삭제
우리나의 대표적 기관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이렇게 역사왜곡을 하고 있다니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군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