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전남대학교 박물관 4층 시청각실에서 천문학자 박석재 박사를 초청하여 '미래를 여는 배달의 역사'라는 제목의 강연이 열렸다. 이날 강연에는 고대사와 역사관심이 많은 광주 시민들이 모였다.
한편,사단법인 대한사랑大韓史郞’은 잃어버린 우리 문화와 역사를 되찾고, 한민족사의 국통맥을 바로 세워 대한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려는 역사문화운동 단체로 전국적으로 역사 바로 알리기 운동과 각종 역사 강연과 세미나 및 전시회 등을 통해 바른 역사를 알려나가고 있다.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