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야천은 원래 백제대교百濟大橋가 있는 지역인데 원래는 백제천百濟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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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기 교수는 "일본 학자가 1920년대에서 쓴 연구론을 보면 원래 백제천百濟川이었고 이 일대 평야의 이름도 백제야 즉 백제 들판이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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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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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백제천이 평야천으로 바뀌다.
기사승인 2018.05.14 17: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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