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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저작권 사무국에서 보내 온 의향서 공개

기사승인 2018.09.19  19: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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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TV> 진천규 대표가 공개한 북한 콘텐츠 저작권 관련한 의향서

오늘 출범 기자회견을 가진 통일TV 진천규 준비위원장은 "실제 통일TV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북한의 각종 영상 콘텐츠가 있어야 하고 특히 북한의 관련 당기관의 협조가 있어야 할터인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대한 답을 했다.

진천규 대표 본인이 직접 북한의 관련 기관으로부터 받았다는 의향서 내용을 공개했다.

아래는 진천규 대표가 공개한 의향서 내용이다.

제목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저작권 사무국 의향서'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저작권 사무국은 재미동포 언론인 진천규선생이 제기해온 남축 <통일TV> 통로에서 우리 저작물의 저작권리용과 관련한 문제를 료해하고 남측 <통일TV>의 원활한 개통, 운영을 위하여 앞으로 적극 협력해나가기로 하였다.'는 내용이며 날짜는 주체 107(2018)년 8월 25일로 되어져 있다.

<통일TV> 진천규 대표가 공개한 북한 콘텐츠 저작권 사용 관련한 의향서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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