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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문화유산의 미래와 새로운 역할’세미나 개최

기사승인 2019.05.09  1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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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정재숙)과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김영모)는‘문화유산의 미래와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10일 오후 2시부터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로 개청 20주년을 맞이한 문화재청의 지난 20년을 되돌아보고, 미래의 문화유산 정책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한 자리로, 다양한 분야의 문화유산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주제발표는 1999년 문화재관리국에서 문화재청으로 승격한 이후 ▲ 문화유산 정책 20년의 성과와 반성(이은하, 한국문화재정책연구원), 미래 급격한 기술혁명과 사회구조의 변화 등에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찾아보는 ▲ 미래 문화유산 정책 방향과 과제(정상철,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예정되어 있다.

휴식 후에는 문화유산 보존, 활용, 지역문화유산, 문화유산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발표자들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과 총평이 계획되어 있다.

문화재청 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과 정책 방향 등을 앞으로의 문화유산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했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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