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11.30 19:01:27
현오 기자 yanoguy@gmail.com
살아남는 종은 강한 종도 영리한 종도 아닌 변화에 적응하는 종이다. - 찰스 다윈 -삭제
지금 코로나도 3차 대유행중이고 우리 주변의 일들이 모두 힘든데 더 큰 역병이 온다고 하면 정말 상상도 하기 싫네요. 그렇지만 환자에게 희망과 긍정이 아니라 정확한 진단과 병명을 얘기해주어야 하는 것이 환다가 나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글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미래를 대비하였으면 좋겠습니다.삭제
어익쿠삭제
암담하고 막막해서 걱정스럽습니다삭제